부천시는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 지난 8월 중순 전국에서 한 주당 입원 환자 수가 1,000명을 넘은 이후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10월 12일 기준으로 올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으로 인해 입원한 환자는 2만 69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누적 입원환자 수(2,075명)의 약 10배에 이르는 수준이고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연중 발생 가능하지만 주로 늦가을부터 초봄에 유행한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감염되면 감염 초기에 발열, 두통, 인후통이 나타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비슷하며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중증으로 진행되면 폐렴 등을 유발한다.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 또는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 시설이나 가족 사이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증상 발생 이후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 이하 토스)와 자체 개발 AI `익시(ixi)` 기술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토스, `익시(ixi)` 기술 활용해 제휴 마케팅 진행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 기반의 전략적 제휴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익시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를 토스 앱에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앞서 양사는 지난 9월부터 토스 앱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의 선호도와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A/B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A/B 테스트는 다양한 시안 중 최적안을 선정하는 방법 중 하나로, 사용자를 두 집단으로 나눠 각기 다른 시안을 랜덤으로 보여주고 반응을 분석한다. 양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향후 진행하는 공동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사는 익시와 토스의 IP를 접목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토스의 B2B 서비스에도 익시의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토스와의 협업은 올해 LG유플러스가 마케팅의 전 영역에 AI를 적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익시 프로덕션(ixi Production)` 프로젝트의 일환
세종특별자치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내달 1일 오전 10시 새롬종합복지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감염병 전문가 토크 콘서트’를 연다. `토크 콘서트` 홍보문 토크 콘서트는 배희순 세종시 감염병 관리지원단 부단장의 지원단 소개에 이어 권지원 세종아름드리나무어린이병원장이 ‘영유아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주제로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된다. 또 소혜진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예방접종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평소 시민들이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강 후에는 김성민 교수를 포함한 감염병 전문가 3인이 참여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큐앤에이(Q&A)’ 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김성민 교수는 “소아청소년 감염병 예방,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부모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부모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
SK텔레콤의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에이닷’이 PC 버전 ‘멀티 LLM 에이전트’를 22일 공개했다. SK텔레콤의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에이닷`이 PC 버전 `멀티 LLM 에이전트`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PC 버전 출시는 모바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에이닷의 첫 번째 웹 서비스로, 크롬이나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통해 PC나 태블릿에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멀티 LLM 에이전트에서는 ChatGPT 3종과 Anthropic의 Claude 3종, Perplexity, 그리고 SKT 자체 모델인 A.X까지 총 8종의 LLM모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오픈 후 별도의 이용료 없이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며, GPT 4o나 Claude opus처럼 타 서비스 유료 구독 기반의 모델도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무상으로 제공된다. 모바일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델에 동일한 질문을 하고 싶을 경우 일일이 복사해서 붙여 넣는 번거로움 없이 ‘다른 AI 비교하기’ 기능을 통해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후속 대화를 진행할 때도 모델을 변경하면 이전 대화 맥락을 반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가 `2024년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종합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천구, 전국최초 식품기부 릴레이 통했다...푸드뱅크 평가 서울시 1위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서울잇다푸드뱅크와 함께 푸드뱅크·마켓의 운영 효율화와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총 28곳의 푸드뱅크·마켓을 대상으로 사전평가와 현장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푸드뱅크·마켓센터는 ▲인력·재정확보 ▲운영관리 ▲고객관리 ▲지역사회협력 ▲사업성과 ▲정성평가 등 6개 평가 영역 전반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얻어 총점 94.21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부처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기부 물품을 확보하고 이용자 의견 수렴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서비스 질을 높인 점 등 `고객관리`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위해 동 주민센터 유휴공간에 간이매장을 설치하고 이동식 푸드마켓으로 운영하는 `1동 1푸드마켓` 사업과 전국 최초 대규모
윤석열 대통령은 10월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정원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오후 4시 54분부터 약 81분간 진행되었으며, 면담은 차담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정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면담에 앞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함께 파인그라스 잔디밭을 10여 분간 걸으며 가벼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본격적인 면담에서는 정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 이번 면담에서는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과 해법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 의혹 규명을 위한 절차 협조, 대통령실 참모진 인적 쇄신 등 `3대 건의 사항`을 사전에 예고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의 건의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기보다는 한 대표가 전달한 민심을 경청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 간 신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경찰청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경찰청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 연속으로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며 민생치안 수호에 기여한 경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2005년 이후 19년 만에 경찰청 청사에서 열렸으며, 현직 대통령이 경찰청을 방문한 것은 12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순직한 故 나성주 경사, 故 장진희 경사, 故 심재호 경위, 故 이재현 경장을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경찰 영웅패’를 수여했다. 이어 경찰관들의 헌신을 치하하며, 이영길 경정과 최성우 경감 등 5명에게 공로를 인정해 포상을 직접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찰의 치안 역량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며, 급증하는 초국경 범죄와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는 경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AI와 딥페이크를 악용한 범죄, 가짜뉴스와 같은 신종 범죄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 합의문이 10월 21일 발표됐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한 뒤 이상민(오른쪽부터) 행정안전부 장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동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 6월, 대구·경북 통합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기로 한 이후 진행된 협의의 결과로, 4개 기관은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해 왔다. 특히 9월부터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통합 과정에 참여해 청사 설치 등과 관련된 합의를 지원해 왔다. 합의문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간 7가지 주요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양 도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통합 후에도 시·군·자치구가 기존의 사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균형 발전을 위해 북부지역 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대구시와 경
SK텔레콤이 불법스팸 발송량이 많은 일부 문자 중계사에 대해 전송 속도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등 직접적 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불법스팸 발송량이 많은 일부 문자 중계사에 대해 전송 속도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등 직접적 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주식투자 권유, 도박 유도 등 스팸문자가 급증,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법스팸 발송을 억제하기 위해 SKT의 비즈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문자 중계사와의 이용약관에 근거하여 시행됐다. SKT는 지난 7월 문자 중계사가 과도한 불법스팸 문자를 발송할 경우 발송을 직접 제한하는 등의 관리 강화 방침을 담은 공문을 국내 모든 문자 중계사에게 전달하며 불법스팸 저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후 다량의 불법스팸 발송이 지속되고 있는 중계사에 대해 추가 공문 발송, 경고 및 관리조치 예고 등을 통해 불법스팸 관리 강화를 요청해왔으나 일부 중계사의 불법스팸 관리가 여전히 미흡하여 최근(10월 17일) 제한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조치로 해당 문자 중계사는 비즈메시징 서비스의 전송 속도가 제한되며, 조치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와 함께 ‘2024 V 컬러링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와 함께 `2024 V 컬러링 AI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 공모전의 대상을 수상한 조규대씨의 수상작 `환상별곡`의 썸네일 및 캡쳐화면. 이번 공모전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 있는 V컬러링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자 지난 9월 9일부터 진행됐으며, 지난 18일V 컬러링 앱 및 모바일 웹, 유튜브 채널를 통해 수상작이 공개됐다. SKT는 ▲AI 기술의 창의적 사용 및 독창성, ▲V 컬러링 서비스와의 적합성, ▲영상의 기술적 완성도 및 품질, ▲심사 기간 중 받은 좋아요 수와 조회수 합계 등의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대상을 포함 총 20개 팀(개인)이 선정됐으며, 대상의 영예는 ‘환상별곡’ 작품으로 응모한 조규대씨가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조규대씨는 “화려한 이미지나 이펙트 보다는 사용자가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