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수익률' 46%…리노공업, AI 반도체 소켓 독주
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반도체 테스트 부품 전문 기업 리노공업 (058470)이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WMCM(Wafer level Multi Chip Module) 도입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상하며 독보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칩 수요 증가로 인해 테스트 소켓의 단가 상승과 물량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이다. 3월 31일 한국IR협의회는 리노공업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리노공업 (058470)의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4155억원, 영업이익은 8.1% 늘어난 19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OPM)은 46.1%라는 경이적인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리노공업 실적 추이 및 전망(단위: 억 원, %)> 구분 2025E (예상) 2026E (전망) 증감률 (YoY) 매출액 3,726 4,155 +11.5% 영업이익 1,770 1,914 +8.1% 영업이익률 47.5%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