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다. (사진=크래프톤) 국산 대작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크래프톤이 상장 추진을 본격화한다. 대박 공모주에 대한 기대감이 증권가에서 수혜주 찾기로 이어진 모습이다.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아주IB투자는 장중 한 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후 12시 현재 29% 상승한 2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벤처 기업에 투자하는 아주IB투자는 크래프톤 장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게임업체 넵튠 역시 크래프톤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이날 주가는 12시 현재 12.89%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20% 이상 오르기도 했다. 넵튠이 보유한 크래프톤 지분 비중은 1.08% 수준으로 알려졌다. 만일 크래프톤 시가 총액이 상장 후 30조원에 달한다면 넵튠이 지분 가치만 3000억원에 달하는 셈이다. 이는 이날 기준 넵튠 시가 총액(3356억원)과 비슷한 수치다. 아주IB투자 주가 그래프 (사진=네이버 금융) 모바일 게임업체 넷게임즈 역시 주가가 4% 가량 상승했다. 넷게임즈는 크래프톤과 지분 관계는 없다. 다만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크래프톤 공동 창업자라는 점에서 투자 심리가 자극된 모습이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57.34P(2.48%) 하락한 2,275.92로 장을 마감했다.(사진=경제타임즈 인포그래픽)[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 24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개인만 남아있는 형국이 연출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57.34P(2.48%) 하락한 2,275.92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31억원과 2,067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주가 낙폭을 키웠다. 개인만 홀로 3,319억원 규모를 매수하면서 주가 방어에 나섰지만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 연출됐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도 SK하이닉스(+0.96%)만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0.85%), NAVER(-0.51%),삼성바이오로직스(-3.97%), LG화학(-2.54%), 삼성전자우(-0.98%), 현대차(-3.90%), 셀트리온(-4.89%), 카카오(-3.15%), 삼성SDI(-5.04%) 등의 종목들이 급락 또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더딘 경제 ㅚ복에 위험자산은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증권사는 경제 서프라이즈지수는 미국과 유로존을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등락을 거듭하는 진통 끝에 전장 대비 6.10P(0.26%)상승한 2,338.69로 마감했다.(사진=경제타임즈 인포그래픽) [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등락을 거듭하는 진통 끝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10P(0.26%)상승한 2,338.69로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등 종일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이 3,309억원을 매수하면서 주가 방어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5억원 규모와 2,650억원 규모를 팔아치우면서 주가 상승을 제한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3.44%), NAVER(+4.57%), 삼성전자우(+0.20%)는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3.42%), LG화학(-1.72%), 현대차(-0.28%), 셀트리온(-0.56%), 삼성SDI(-2.24%)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도 장 초반부터 등락을 거듭하다 전장 대비 0.72P(+0.09%) 상승한 843.44를 기록 중이다. 개인
스코틀랜드 태생인 프레이저 씨는 씨티에서 16년간 근무하며 2019년부터 현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19개국에서 사업을 총괄하며 이전에 중남미 사업부를 이끌기도 했다. (사진 : 위키피디아. 이름을 적어 넣었음)미국의 씨티그룹은 월스트리트 은행의 첫 번째 CEO로 여성을 임명했다. 현 회장이자 글로벌 소비자 부문 수장인 브리튼 제인 프레이저(Briton Jane Fraser)는 마이클 코바트(Michael Corbat) 현 회장이 내년 2월에 은퇴하면 새로운 사장이 될 것이라고 밝혓다고 BBC방송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은행장 8명을 포함해 37년 만에 물러난다. 특히 남성 위주의 미국 금융계가 순위 다변화에 대한 압력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스코틀랜드 태생인 프레이저 씨는 씨티에서 16년간 근무하며 2019년부터 현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19개국에서 사업을 총괄하며 이전에 중남미 사업부를 이끌기도 했다. 떠오르는 스타로 여겨지는 그녀는 최근 또 다른 미국 최고의 은행인 웰스파고(Wells Fargo)의 최고 경영자 역할로 회자된 인물이다. 시티의 이사회 의장인 존 듀건(John Dugan)은 프레이저 씨가 은행을 "한 단계" 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중국 기업으로부터 투자가를 지키기 위한 대책 검토를 지시했다. 중국 기업들은 미국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한편 투자자 보호 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사진 : cnbc 화면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권의 금융시장 실무전문회의는 6일(현지시각) 미국의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중국 기업이 2022년 1월 1일까지 미국 회계감사 기준을 채우지 않는 경우에는 상장을 폐지하도록 제언했다고 교도통신이 7일 보도했다. 미국의 이 같은 제언은 투자가를 지키기 위해서 감시 체제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또 중국기업 압박을 도모하는 목적도 있어, 미-중 대립은 한층 더 격렬해질 것으로 보인다. 실무그룹 의장인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며 모든 상장기업의 경쟁 조건을 같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중국 기업으로부터 투자가를 지키기 위한 대책 검토를 지시했다. 중국 기업들은 미국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한편 투자자 보호 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고,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중국 기업의 회계 관행을 사기적이라고 비난한 적이 있다.
이번 신규 투입자금으로 부코핀 은행에 대한 KB국민은행의 출자비율은 이전 22%에서 33.9%로 증가하게 됐다. OJK는 성명에서 “이번 결정으로 국내 최대 금융사인 국민은행의 모기업인 KB금융그룹(KBFG)도 은행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사진 : 자카르타 포스트 해당 기사 캡처)인도네시아 금융당국(OJK)은 KB국민은행을 부코핀 은행(Bank Bukopin)의 지배주주 중 하나로 확정된 것을 승인했다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지난 5일 보도했다. 부코핀 은행은 신주예약권 무상할당(Right Issue) 절차를 4일에 마무리했으며, KB국민은행이 보코핀의 자본을 강화하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코핀에 신규자금 1조 4,600억 루피아(약 1,188억 4,400만 원)를 투입했다. 이번 신규 투입자금으로 부코핀 은행에 대한 KB국민은행의 출자비율은 이전 22%에서 33.9%로 증가하게 됐다. OJK는 성명에서 “이번 결정으로 국내 최대 금융사인 국민은행의 모기업인 KB금융그룹(KBFG)도 은행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의 승인을 통해 KB국민은행 외에 시멘트 및 건설 사업을 다루는 현지 보소
신라젠 소액주주모임이 5일 오후 금융감독원 앞에서 ‘주식거래 재개 촉구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문수 기자) 신라젠 소액주주모임이 5일 오후 금융감독원 앞에서 ‘주식거래 재개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한국거래소는 신라젠 상장 2년 9개월 전인 2014년 3월에 발생한 문은상 전 신라젠 대표 등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과정 중 발생한 배임 혐의 등을 이유로 지난 5월 신라젠 주식 거래를 정지했다. 거래소는 8월 7일까지 신라젠에 대해 상장폐지, 주식 매매 재개 여부 등의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한도를 초과하여 반출하고자 할 경우, 중앙은행의 사전허가를 받아야 한다.(사진 : 비엔티안 타임스 캡처)라오스 중앙은행은 국외로 반출할 수 있는 자국화폐의 한도를 1억 낍(약 1.1만 달러)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했다고 비엔티안 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한도를 초과하여 반출하고자 할 경우, 중앙은행의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한도를 초과하여 반출할 경우 1차 적발 시 경고, 2차 적발 시 초과액의 50% 상당의 벌금액, 3차 적발 시 기존 벌금액의 2배 징수 조치가 취해진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웃돈을 받고 새로운 지폐를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라임, 옵티모스 등 자산운용사들이 환매 중단 등으로 사모펀드 시장을 크게 흐려놓은 가운데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올 하반기 사모펀드시장 건전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전문사모운용사의 내부통제 매뉴얼을 확산시키는 한편 전수조사에 나서 취약점 보완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모펀드시장 건전화와 관련, 16일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은 “자본시장의 신뢰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주요 과제를 추진할 것”이라며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제도 개선과 자율규제 강화에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금투협은 사모펀드 PBS 및 판매사의 전문사모운용사 등 시장참여자들의 상호 감시·견제 등 강화 방안에 대해 금융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고난도 금융상품 분류점검위’를 설치하는 등 자율규제 강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모펀드시장 건전화와 관련, 16일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은 “자본시장의 신뢰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주요 과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금투협)금투협은 올 상반기
7일 옵티머스자산운용 김재현(50) 대표와 2대 주주 이모(45) 씨, 이사 윤모(43) 씨가 구속됐다. (사진=옵티머스자산운용 홈페이지 캡쳐)옵티머스 자산운용 경영진 3명이 투자자들을 속여 자금을 모으고, 부실 사모사채에 투자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부장판사는 7일 옵티머스자산운용 김재현(50) 대표와 2대 주주 이모(45) 씨, 이사 윤모(43) 씨에 대해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혐의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부장판사는 “피의사실에 대한 소명 자료가 갖춰져 있고, 펀드 환매 중단 사태 이후 보여준 대응 양상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사 송모(50) 씨에게는 “피의자의 실질적인 지위와 역할, 가족 등 사회적 유대관계 등을 종합해 보면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오현철)는 지난 5일 김 대표 등 총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환매 중단 사태는 지난달 17일 옵티머스자산운용이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채권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25·26호'에 대해 만기 연장을 요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