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삼성증권이 2025년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의 세테크를 지원하기 위한 연금저축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월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액공제 Up 혜택도 Up Hurry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해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연금저축 계좌는 개인형 연금 계좌로, 연간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는 600만 원이며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합산 시 최대 900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말마다 필수적인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벤트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순입금한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순입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권, 5억 원 이상일 경우 100만 원권이 제공되며, 신규 입금뿐 아니라 타사 연금 이전, 만기 ISA 전환 등도 포함된다. 또한 ‘Boom-up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 또는 총 잔고 100만 원 미만 고객이 100만 원 이상 순입금 시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한다. 특히 보험사에서 연금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금액을 2배로 인정해 혜택을 확대했다. 리워드는 2026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메리츠증권은 글로벌 핀테크 위불(Webull)과 손잡고 인공지능(AI)기반 차세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 및 전세계 14개국 대상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9월 중국 창사에서 메리츠증권 장원재 대표와 위불 그룹 창업자인 왕안취(Wang Anquan) 대표 참석 하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위불은 2016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무료 수수료 기반 주식·ETF·옵션 거래 서비스를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14개국 2300만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가 활동하는 투자 커뮤니티, 직관적인 모바일 사용자경험(UX), AI 기반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해 글로벌 온라인 투자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기반 투자 콘텐츠 및 데이터 제휴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고도화 △공동 플랫폼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위불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 및 커뮤니티를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리테일 플랫폼에 탑재해 국내 투자자에게 독보적인 글로벌 투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메리츠증권의 고객은 전세계 위불 사용자들과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가상 자산 투자 전략을 상세히 다룬 자산 전략 보고서 'I am everywhere'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대체 자산으로 새롭게 부상 중인 가상자산 투자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 자산전략 보고서는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분기마다 개인 투자자를 위해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주식과 채권 등 전통 자산을 넘어 비트코인, 벤처 등 대체 자산까지 분석 대상을 넓혔다. 한화투자증권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도 분석 대상에 포함해, 다양한 암호화폐를 주요 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달라진 투자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부동산을 블록체인으로 토큰화한 실물기반자산(RWA)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디지털 자산 거래소 투자 등을 제시했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CEO 레터’를 통해 개인 투자의 목적이 구매력 보존에 있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그러기 위해선 달라진 거시 경제 환경과 규제 여건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대표는 이어 “1980년대 미국에서 주식을 투자자산으로 받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연말을 맞아 '연금 자산 더블 혜택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이 실시하는 이벤트 중 하나인 '연금 순입금 이벤트'는 연금 저축 또는 IRP 계좌에 순입금한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연금 저축 계좌에 300만원 이상 입금 시 최대 100만원, IRP 계좌에 300만원 이상 입금 시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타사 연금 이전 또는 ISA 만기 자금 전환 시에는 입금액의 2배가 인정된다. 다른 이벤트인 '한화LIFEPLUS TDF/TIF 순매수 이벤트'는 생애 주기형 펀드(TDF)와 은퇴 소득형 펀드(TIF)에 투자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연금 저축 계좌에서 해당 상품을 합산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3억원 이상일 경우 금 1돈을 지급한다. IRP 계좌는 3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고객은 납입 부문과 투자 부문에서 동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연말은 연금 자산을 점검하고 세제 혜택을 극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신한 SOL증권 앱 내 커뮤니티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내 첫 스토리 커피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주식 시장 활황 속에서 생애 첫 투자를 시작하는 개인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투자 입문 고객을 응원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벤트는 신한 SOL증권 앱 내 커뮤니티에 신규 가입한 후 첫 스토리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를 처음 시작한 고객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바른 투자를 하길 바란다"며, "코스피 5000을 함께 기대하며, 고객과 시장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티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월간 미션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다양한 투자 스토리에 '좋아요'를 가장 많이 표시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공개스토리 10개 이상 작성자 중 우수 스토리 작성자로 선정된 커뮤니티 회원에게 금융투자상품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신규 가입 이벤트 참여 고객도 '월간 미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이날부터 토스 제휴고객을 대상으로 ISA 중개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토스와 제휴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개형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토스 모바일 앱을 통해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일정 금액 이상을 입금하거나 투자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계좌에 100만 원 이상을 입금하면 국내 상장 ETF 1주를 받을 수 있으며, ETF·채권·ELS 상품을 각각 100만 원 이상 매수할 경우 커피 쿠폰을 최대 3매까지 제공받는다. 또한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며, 타사 ISA 계좌에서 자금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이전 금액을 2배로 인정해주는 파격적인 조건도 포함됐다. ISA 계좌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로, 계좌 내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산해 순이익이 발생할 경우 최대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과분에 대해서도 9.9%의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SA 중개형 계좌 가입자 중 203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교원의 노후 생활 안정 및 금융지식 향상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위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교총 회원 대상 맞춤형 연금상품 제공, 연금제도 관련 정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연금운용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교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경기도 파주 마지리마을에서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후된 마을 벽면에 벽화를 그려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 48명이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더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 사업 ‘WE:green’ 4호점을 통해 광주 밝은별지역아동센터에 태양광 패널 및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한국투자 꿈 도서관’ 8호점을 개관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KB증권과 현대커머셜이 기업금융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기업금융 시장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규 참여, 우수 자산 양수도 등 다양한 기업금융 분야에서의 협력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장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대커머셜은 산업금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기업·투자금융 영역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자산 운용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KB증권은 약 7조원의 자본금을 보유한 초대형 증권사로,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우량 자산 선별을 통해 PF 시장에서 안정성을 입증해왔다. 김인웅 KB증권 신디케이션본부장은 “현대커머셜과의 파트너십은 KB금융그룹의 종합 금융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함께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업금융 시장에서 혁신적이고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키움증권은 카카오뱅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에서 키움증권 주식계좌를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지난 4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키움증권의 온라인 트레이딩 역량과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향후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결합도 계획하고 있다. 서비스 개시에 맞춰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키움 포인트 1만 원 ▲국내 주식 온라인 수수료 3개월 할인 ▲미국 주식 거래지원금 33달러 및 수수료 3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외 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카카오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쉽고 합리적인 투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