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평택 지제역을 방문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의 평택 지제역 연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오후 GTX A · C노선 연장과 관련해 평택지제역을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자와 함께 방문해 주요시설을 확인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평택 지제역에 GTX A하고 C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이 진행중인데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빨리 추진이 돼서 경기 남부 교통 문제 해소와 발전을 위한 큰 인프라가 깔리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평택이 경기도로서는 아주 중요한 도시고 발전 가능성이 많다. 지금부터 계획을 잘 세워서 GTX-A, C 연장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평택시가 잘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GTX A노선은 운정~삼성~수서~동탄까지 85.5㎞로 지난 3월 30일 수서~동탄 구간이 우선 개통했으며, 2028년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GTX C노선은 덕정부터 삼성 등을 지나 수원까지 86.46km를 연결한다. 지난 1월 착공해 2028년 개통이 목표다. 만약 GTX A·C노선이 평택 지제역까지 연장된다면 지하철로 약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에 대비해 4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 구간에 대한 `철도상부 공간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에 대비해 4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 구간에 대한 `철도상부 공간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은 서울역에서 군포 당정역까지 약 32㎞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며, 올해 1월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제정되면서 가시화됐다. 용역 과업 구간은 경부선 금천구 구간인 가산디지털단지역∼석수역까지 5.6㎞이다. 지상철도 지하화는 지상에서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철거해 지하로 옮기고 지상 공간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소음·진동·분진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철도 지하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용역사업을 통해 14만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G밸리 구간과 주거지가 밀집된 시흥동 구간 등 철도 주변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지하화 계획에 따른 철도 상부 공간 개발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내년까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세우고 올해 안에 선도사업 부지를 선
자동차보험은 매년 갱신되는 全국민 의무보험으로 가입자가 2,500만명을 넘어서는 대표적인 국민보험상품이며, 자동차보험료는 소비자물가지수에 포함되어 있는 등 국민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운전자(피보험자)의 사고경력과 운전경력 등에 대비하여 합당하게 부과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자동차보험은 사고경력을 고려하여 사고자는 보험료를 할증하고 무사고자는 할인하는 ‘우량할인·불량할증등급 제도’와, 운전경력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보험가입경력요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3년 이상 자동차보험에 미가입(경력단절)하면 장기 무사고에 따른 우량등급이 초기화(기본등급 적용)되어 재가입시 보험료가 크게 할증되고, 운전경력으로 인정되는 경력의 종류가 제한적임에 따라 실질적인 운전경력에도 보험료를 할인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경력단절자 할인 · 할증등급 적용기준 개선(안) 이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개발원과 함께 운전자가 본인의 무사고 경력과 운전경력을 합리적으로 인정받아 보험료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경력인정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창원특례시에 처음 도입되는 원이대로 S-BRT 개통을 앞두고 BRT 운행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RT 중앙정류장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원이대로 S-BRT는 간선급행버스 전용주행로(이하 BRT 전용차로)와 일반차로가 물리적으로 분리되고 냉·난방 기능을 갖춘 다기능 승강장 30개소 설치, 전체의 30% 이상 친환경버스(전기·수소) 운행 등 기존 BRT보다 향상된 기능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새롭게 신설되는 BRT 전용차로에는 모든 시내버스가 통행하게 된다. BRT 특별법*은 BRT 전용차로에 시내버스만 운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BRT 특별법 규정에 맞게 작년 6월 신설한 BRT 전용버스(6000번, 5000번)뿐만 아니라 외곽에서 도심을 직접 연계하는 급행버스, 그리고 도심구간을 운행하는 간선버스가 유기적으로 환승·연계될 수 있도록 BRT 전용차로에 모든 시내버스를 통행하도록 해 환승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주요 정류장만 정차하는 급행버스는 불필요한 정차 없이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용객이 적은 정류장 10개소에 추월차로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BRT 추월차
광명시가 GTX-D노선 광명시흥역 유치에 이어 경기도가 발표한 GTX-G노선에 반영돼 겹경사를 맞았다. GTX플러스 노선안 광명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1일 김동연 경기도시사의 핵심 교통공약인 GTX플러스 노선안을 발표했다. 신설 2개 노선(GTX G, H)과 연장 1개 노선(GTX-C 오이도 연장) 등 3개 노선 총 연장 162km에 사업비 12조 2천692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이다. GTX 플러스는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대한 수혜지역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인데, 특히 GTX-G 노선이 광명시흥 신도시와 KTX광명역을 경유한다. GTX-G노선은 숭의~광명시흥 신도시~KTX광명역~사당~논현~건대입구~구리~동의정부~포천을 경유하는 84.7km 연장에 사업비 7조 6천79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GTX-G노선이 완료되면 포천에서 KTX광명역까지 43분 만에, KTX광명역에선 강남까지 13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노선이라는 것이 광명시의 설명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도 발표에 대해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는 탄소중립과 광역교통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며 “주민 교통복지를 획기적으로
최대집 소나무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4월 1일 오후 2시, 옥암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소재 기존 민간 또는 국립의료기관의 수도권 대형병원 위탁경영, 그리고 목포 지역에 상급종합병원 유치 공약을 내놨다. 최대집 소나무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4월 1일 오후 2시, 옥암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소재 기존 민간 또는 국립의료기관의 수도권 대형병원 위탁경영, 그리고 목포 지역에 상급종합병원 유치 공약을 내놨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지낸 최대집 후보는 지난달 16일 목포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을 하면서부터 ‘의료천국 목포’ 개념을 제안한 바 있다. 최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이를 보다 가다듬어 목포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약을 이번에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 후보는 “목포의 기존 민간 또는 국공립 의료기관을 수도권 대형병원에 위탁 경영토록 하는 일과, 나아가서 목포 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을 유치하는 일을 통해서 목포를 서남권 최고의 의료천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의료기관의 성패는 의료 인력 확보
충청북도는 자율주행 산업육성 및 체감 도정을 위해 기존에 운행되고 있는 자율주행 버스의 운행을 증차한다고 1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자율주행 산업육성 및 체감 도정을 위해 기존에 운행되고 있는 자율주행 버스의 운행을 증차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오송역~반석역 32.2㎞(10개 정거장) 구간 2대 운행하던 자율주행 버스는 충북도 및 세종시 각각 1대씩 증차해 총 4대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도는 이번 자율주행 버스 증차 운행을 통해 충청권 교통 편의와 더 많은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행 노선은 기존 운행하던 오송역(충북도)-세종터미널(세종시)-반석역(대전시) 구간 10개 정거장 동일하게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4대(A3/A2) 총 8회/일 운행한다. 오송역 기준 오전 시간대 9: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4회 출발(9:30~11:00), 오송역 기준 오후 시간대 13: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4회 출발(13:30~15:00)한다. 충청권 자율주행 서비스는 기존 교통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함에 따라 현금을 제외한 기존 교통 결제 카드를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충청북도(지사 김영환)가 1일부터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광역 자율주행버스를 각 1대씩 증차해 총 4대(A2 2대, A3 2대)를 운영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충청북도(지사 김영환)가 1일부터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광역 자율주행버스를 각 1대씩 증차해 총 4대(A2 2대, A3 2대)를 운영한다. 해당 노선은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반석역(32.2㎞)까지 운행하는 A2(세종), A3(충북) 노선이다. 앞서 시는 국토부, 충청권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충청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구축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기존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22.4㎞) 운행 구간을 반석역까지(32.2㎞) 확대했다. A2(세종)·A3(충북) 자율주행버스는 1일부터 각각 1대씩 증차돼 노선별 평일 왕복 4회 운행한다. 버스 탑승은 기존과 같이 오송역, 해밀동, 도담동, 정부청사북측, 정부청사남측, 새롬동·나성동, 세종터미널지하, 세종터미널지상, 한솔동, 반석역에서 가능하며 이용요금(1,400∼2,000원)과 결제방
경기·서울·인천 3개 자치단체가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 · 서울 · 인천 3개 자치단체가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3월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제4차 수도권 자치단체 교통국장 실무협의회에서 대중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수도권 교통 현안 내용을 공유하고 수도권 3개 시도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견고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동연구는 ‘23년 11월 7일 개최한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 시 인천시 김준성 교통국장의 제안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사항이다. 이에 따라 앞서 3개 시도 담당 부서와 각 연구기관이 모여 공동연구 실무회의를 진행했고 이번 제4차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수도권 교통카드 자료 등을 활용해 동 생활권인 수도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행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편적 교통복지 제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제언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금년도 10월 3개 지자체 연구기관이 공동 보고서를 내는 방
행정안전부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3.29.) 기준으로 재외국민을 포함하여 총 4425만1919명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지난 달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 중 지역구선거와 비례대표선거 모두 참여하는 선거인은 44,245,552명이고, 비례대표선거만 참여하는 선거인은 6,367명이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수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인수 43,994,247명보다 257,672명 늘어난 것이다. 성별로는 남성은 21,918,685명(49.53%), 여성은 22,333,234명(50.47%)으로 여성 유권자가 414,549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14,110,053명(31.89%), 50대 8,711,608명(19.69%), 40대 7,857,539명(17.76%), 30대 6,559,220명(14.82%), 20대 6,118,407명(13.82%), 10대(18~19세) 895,092명(2.02%)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11,591,379명(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