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라면 20만원 받는다…롯데시네마 '문화패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정부 주관 문화 복지 사업인 ‘청년문화예술패스’에 적극 동참하며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행보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오는 2월25일 오전10시부터 발급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19세에서 20세 사이의 청년(2006~2007년 출생자)으로, 공연과 전시 및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사업의 핵심 협력 예매처로서 차별화된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롯데시네마가 자랑하는 시그니처 특화관에도 패스 사용을 전면 허용한 점이다. 청년 이용객들은 일반 상영관을 넘어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하는 ‘수퍼플렉스(SUPER PLEX)’와 생생한 현장감을 주는 ‘광음시네마’, 그리고 프리미엄 상영관의 대명사인 ‘샤롯데(CHARLOTTE)’에서도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관람 지원을 넘어 청년들에게 최고 수준의 몰입감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