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경포 오거리 교차로 일원 상습 정체 구간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경포 오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을 준공하였다. 강릉시, 경포 오거리 교차로 개선사업 완료 출·퇴근시 지속적인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휴가철 많은 관광객들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문~경포교차로 방면 당초 1차로를 2차로로 L=157m 확장 정비하여 교차로의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등 차량정체를 최소화하였다. 시는 이번 교차로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경포, 강문해변 방면 차량을 운행하는 데 있어 편리함을 제공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확장정비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안전한 교통체계를 조성해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시 오고 싶은 관광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교통정체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였다.”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6월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항공 분야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항공기 운항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 대비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항공 분야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항공기 운항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 대비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국적 항공사들의 안전사고와 빈번한 기체 고장 및 결함 등으로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항공기 운항과 정비가 이뤄지는 일선 현장의 안전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대한항공 인천 정비고를 찾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적사 임직원들에게 “최근 발생한 국적사의 난기류 사고, 여압장치 고장사고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잦은 고장결함 등으로 항공 안전에 대한 국민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하지 않은 항공기에는 단 한 명의 국민도 태울 수 없다는 기치 아래,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을 확보해야 운항이 가능하도록 안전 관리체계를 확립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잦은 고장의 근본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서 재발 방지를
전북 군산~전주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장거리 화물운송이 이루어지고, 서울에서 첫 차보다 이른 시간에 승객을 태우는 자율주행 새벽버스가 도입되는 등 일상 속 자율주행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중앙버스 전용차로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24년 상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4곳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전북 군산~전주, 충남 당진에 2개의 시범운행지구가 신규 지정되었고, 기존에 지정되었던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충남 내포신도시 2개 시범운행지구도 자율주행차 운행구간이 확대되었다. 전북 군산~전주신규 구간은 시범운행지구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에 도전하는 시범운행지구로, 군산항 일대 통관장 등을 거쳐 전주 물류센터까지 특송화물을 실어 나르는 광역 핵심 물류망(연장 61.3km)에 해당한다. 전북은 금년 중 기술 실증을 거쳐 내년 초부터 유상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전북 광역 운송망 서울확대에서는 자율주행 버스를 활용한 기존 심야노선(합정역~청량리역)에 더해 올해 10월부터 새벽노선(도봉산~영등포역)에도 자율주행 버스가 도입된다. 이 노선에서 자율주행 버스는 기존 첫 차(3:57)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구성역이 6월 29일 새벽 첫 차 (구성→수서 방향 05:37분, 구성→동탄 방향 05:59분)를 시작으로 영업운행을 개시한다. GTX-A 구성역 전경(조감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구성역 토목·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열차운행 안전성 및 이용자 편의성 검증을 위한 종합시험운행(6.3~16) 및 이용자 사전점검(6.18)을 완료하는 등 개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GTX를 타면 구성역에서 동탄역까지 7분(버스 약 50분, 자동차 약 25분), 수서역까지 14분(전철 약 36분, 자동차 약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GTX-A 구성역은 수인분당선(청량리~인천) 구성역과 지하 연결 통로로 환승되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다. 대합실과 환승통로 상부에 오픈형 천장과 사각 LED 조명을 설치하여 개방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통로에는 이용자 쉼터도 설치되어 쾌적하게 열차를 대기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GTX-A 구성역 개통에 맞춰 버스노선 조정‧주차장 확장 등 연계교통 체계를 정비했다. 우선,
원주시는 토양 오염정화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 6차로 확·포장 공사’ 중 6차선에 대한 공사를 6월 29일 마무리한다.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 6차로 확 · 포장공사` 단구동 늘품 사거리에서 반곡동 국과수사거리 구간 중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구간만 4차선으로 되어 있어 심각한 병목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작년 5월 ‘6차선 확장 공사’에 착공했다. 또한 공사의 공기를 단축하여 지난 5월 ‘5차선을 우선 포장·임시 개통’을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시는 7월 초까지 도로노면 방향 표시 및 차선도색 등 추가 작업을 실시 후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 6차선’을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동안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드디어 오는 7월 전 구간 6차선 개통을 하게 되었다.”며,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 등 상황 속에서도 공사가 조속히 추진될 수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4일 구청장실에서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임시주차장 개방 협약식`을 체결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4일 구청장실에서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임시주차장 개방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는 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대와 주차장 개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기 및 운영 방법 등에 대해 꾸준히 협력을 해왔으며, 협약에 따라 임시주차장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학교 공간을 공유하기로 했다. 개방 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장하도록 협약했다. 구는 주차장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학교 내 주차구획선 추가 설치 등 주차시설 설비를 완료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임시주차장 94면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인근 주민 및 상인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차장 건설은 수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며, 협의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며, "지역 주민을 배려해 주고 주차 공유문화를 실천해 주신 인천대 총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이 개방될
정부가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 화물차 경제운전 캠페인을 전개하여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장마철 대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장마철 대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7월 1일부터 두 달간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경제운전(에코 드라이빙) 캠페인도 실시한다. 최근 3년간(2021~2023) 발생한 교통사고를 노면상태별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젖음/습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2.09(명/100건)으로 평균 교통사고 치사율 1.37(명/100건)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빗길운전 위험성을 실험한 결과, 시속 50km로 주행하다가 정지했을 경우 젖은 노면에서 제동거리는 24.3m로 마른노면에서 제동거리 15.4m보다 1.6배 증가하였다. 타이어 마모도가 높을수록 제동거리는 1.5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장마철 대비 교통안전을 위한 타이어 마모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장마철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도 배포한다. 타이어 마모도 점검은 오전
창원특례시는 팔룡터널과 지개~남산간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2024년 7월 1일 00시부터 차종별 100~3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창원 팔룡터널‧지개~남산간 민자도로 7월 1일부터 통행료 인상 두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실시협약에 따라 매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변동분을 반영하여 사업시행자인 팔룡터널, 지개남산도시고속화도로와 주무관청인 창원특례시가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팔룡터널의 경우 소형·중형은 각각 100원 인상되어 소형 1,000원, 중형 1,500원으로 대형은 300원이 인상되어 2,100원으로 조정되며, 지개~남산간 도로의 경우 소형·중형은 각각 200원 인상되어 소형 1,300원, 중형 1,900원으로 대형은 300원이 인상되어 2,500원으로 조정된다. 시의 이번 통행료 인상 결정은 두 민자도로의 최초 통행료 결정[팔룡터널(2018.10.), 지개~남산간 연결도로(2021.8.)] 이후 첫 번째 인상이다. 지개~남산간 도로의 경우 2021년 개통 당시 소형차 기준 1,500원인 통행료를 자금 재조달을 통한 공유이익으로 200원, 운영기간 연장과 시 재정지원으로 각각 10
도봉구가 오는 7월부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결제되는 ‘지갑 없는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 쌍문2동 5공영주차장 ‘지갑 없는 공영주차장’은 미리 등록해 둔 결제 정보에 따라 출차 시 이용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을 갖춘 공영주차장이다. 주차요금 결제나 감면을 위해 요금 단말기 앞에서 정차해야 하는 이용고객의 불편함을 더는 것은 물론 출차 시 교통체증을 방지할 수 있다. 도봉구 지역 내 운영되는 곳은 무인주차정산기가 설치돼 있는 쌍문2동 5공영 주차장 등 총 14개소다. 정확한 위치는 카카오T, 카카오내비,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공영주차장 이용고객이 카카오T 앱에 자신의 감면사항과 결제 정보를 등록 후 자동 정산 신청만 하면 된다. 주차요금 감면대상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친환경차, 경차, 다자녀 등은 자동으로 요금 감면과 결제가 이뤄진다. 구는 앞으로 지역 내 신설되는 공영주차장에도 해당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구민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ldqu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다산동 선형공원 일대에서 남양주 남부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다산동 선형공원 일대에서 남양주 남부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자동차 안전 운행을 저해하는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및 등록번호판 관리상태 등을 집중 단속했다. 또한, 무면허운전,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행위 등 안전 수칙을 위반한 전동킥보드(PM) 운행자에게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이륜자동차의 ▲후부반사기 가림 ▲번호등 미점등 ▲등록번호판 훼손 등 6건을 적발했으며, 자동차 번호판 오염 및 전동킥보드 안전 수칙을 위반한 30여 건에 대해 지도 조치했다. 아울러,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위반한 이륜자동차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이 내려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자동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