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남양주(마석)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심야 공항버스 1개 노선이 신설된다. 8일부터 심야 공항버스 N8843번 운행시작...21시부터 하루 4편 운행 신설노선은 N8843 번으로 남양주 마석을 시작으로 평내동-금곡동-도농역-구리공항버스정류장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하루 네 번 운행한다. 남양주 마석 기점에서는 21시와 02시 출발하며 인천공항에서는 00시 10분, 03시 50분 출발한다. 정류소 별 운행 시간 및 위치 등 세부 이용 정보는 운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항버스 이용 시 `버스타고`, `티머니go`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천공항 내 현장 매표 발권기를 통해 예매 후 탑승하면 된다. 경기도는 심야시간대 인천공항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인천공항공사와 `경기 심야 공항버스 확대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심야공항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양주 노선(N8844번)과 용인 노선(N8877번)이 2월 신설돼 운행 중이며 기존에 운행 중이던 수원(N4000), 성남(N5300), 안산(N7000), 부천(N7001), 광주(N8842), 의정부(N7200) 6개 노선은 공항발 마지막 운행 시간을 23시에서 3시 5
금천구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교차로에 ‘횡단보도 보행자 자동인식 경고 시스템’을 12곳에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흥초등학교 설치 완료 사진 경고 시스템은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으로 보행자를 인식하면 지능형 경고등이 작동되고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에 보행자 이미지가 표시된다. 우회전 운전자가 보행자를 전광판을 통해 쉽게 식별할 수 있어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보행자를 보호한다. 금천구가 ‘2023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조달청이 전액 부담해 진행되고 있다. 구는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가 도입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혼동하는 운전자가 많아 보행자 안전사고가 많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및 횡단보도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실제로 백산초등학교, 시흥초등학교 통학로 등은 차량통행이 많지만 무신호 횡단보도가 있어 등하굣길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곳으로 시스템 설치 시 보행자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우선 설치한 12곳의 사고예방 효과와 주민 만족도 조사 등 실효성 및 타당성이 검증되면
국토교통부는 7월 3일부터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간 항공회담에서 한국지방-마닐라 구간을 자유화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그간 한국-마닐라 노선은 주 2만석으로 제한되고 있었으나, 이번 항공회담을 통해 한국 지방↔마닐라 노선을 자유화하기로 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지방↔마닐라 노선은 운항횟수 제한없이 취항이 가능해짐에 따라, 언제라도 국적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이 가능해졌다. 또한, 現 한국↔마닐라 주 2만석 운수권을 주 3만석으로 증대하고, 주 3만석 운수권은 인천↔마닐라 노선에만 적용하기로 함으로써, 양국은 수도공항간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 대해 직항이 자유화 되었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그간 한국 지방-마닐라 노선은 제한된 운수권으로 인해 국적항공사의 추가 취항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공항 활성화와 항공교통이용자의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마닐라 노선은 상용수요가 꾸준한 만큼 우리나라 기업인들의 필리핀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계속해서 국제항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4일, 본격적인 AI시대를 대비해, 관내 지능형 교통장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70만 김포시대 대비, 최첨단 교통정보시스템 구축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25억(국비 75억 포함)을 투입하며, 관내 주요도로에 최첨단 AI급 지능형교통장비를 설치해, 최근 급속한 도시발전 및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완화 및 교통안전을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1차 사업(`21년∼`22년)을 시작으로 총 85억을 투입해 관내 126개소에 첨단신호제어, 교통정보 수집/제공 등 최첨단 지능형 교통장비를 설치했고, 2차 확대구축 사업(`23∼`24년)으로, 총 40억을 투입, 관내 21개소에 AI급 지능형 교통정보 인프라를 확대구축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시는 2025년 이후부터 `교통신호등 온라인 구축사업 추진` 과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도 계획하는 등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구상하고 펼치고 있다. 김진석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앞으로 70만 김
도로교통공단은 공군 군사경찰단과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동행한다. 도로교통공단은 공군 군사경찰단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이재훈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류연주 공군 군사경찰단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4일(목) 계룡대 공군 군사경찰단 회의실에서 공군 군사경찰단(준장 류연주)과 「교통사고 예방 및 장병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로교통공단 이재훈 교육본부장, 황윤상 교육운영처장과 류연주 공군 군사경찰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공군은 대한민국 공군 장병의 교통사고율 감소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도로교통공단은 공군장병과 군무원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정보와 장비 및 교수 인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공동으로 맞춤형 전문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활용하기로 했다. 이재훈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은 “공단은 도로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공군 군사경찰단과 협업해 젊은 공군 장병들의
7월 4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수사하는 검사들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 사법부에 대한 탄핵이자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해병대원 특검법이 표결에 들어가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민주당의 탄핵남발 사법농단 규탄대회`를 열고 민주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맹렬한 비난을 퍼부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번 규탄대회에서 민주당과 국회의장의 행태를 비판하며, 국회의장의 중립성 문제를 지적했다. 추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의장으로서 중립을 지키지 않고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며 "국회의장이 되면서 당적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어 있지만, 여전히 민주당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의 잇속을 챙기기에 급급하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특검법을 직권상정하고 무제한토론을 무산시킨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민생과 경제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이 강행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폭풍 같은 국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병대원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음을 알리며, 국민의힘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국민과 국회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특검법 통과를 막지 못하자 국회 개원식까지 방해했다고 비판하며,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앞에 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국민의 뜻에 따를 것인지, 거부권을 행사하며 국민과 맞설 것인지는 대통령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박근혜 정권의 몰락을 상기시키며,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의 방통위원장 지명을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이진숙 씨가 공영방송을 장악하려 했던 과거를 지적하며, 이번 지명은 국민에게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민주당은 방송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범죄 및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차량 데이터를 수집해 수배차량을 검지하는 `수배차량 검지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시흥시, 수배차량 검지시스템 확대 구축...도시 안전망 강화 `수배차량 검지시스템`은 시흥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통해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수배차량을 식별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수배차량 인식 시 이벤트를 발생시켜 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CCTV 정보를 제공해 수배차량을 신속하게 검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기존에 연계된 차량 방범 CCTV와 주차관제 시스템 차량 데이터뿐만 아니라, 관내 139개소에 설치돼 있는 139대의 불법주정차 단속용 회전 카메라를 시스템에 확대 연계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현재 시흥시 관내에는 차량 방범 및 주차관제 등 총 334개소에 434대의 수배차량 검지시스템이 구축됐다. 이로써 범죄 차량의 이동 경로 파악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으며, 방범 및 치안 예방 활동 등 차량을 이용한 사건 처리 또한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흥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신속한 수배차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관내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관악구, 아파트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으로 사각지대 줄이기 나서 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사유지로 분류돼 `도로교통법` 적용이 되지 않아 교통안전시설의 설치가 미흡하고 사고 발생 시 사고발생요인 조사와 단속에 어려움이 있어 교통사고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최근 교통안전법이 개정되면서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의 관리감독과 정부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구는 관악드림타운아파트 등 단지 내 도로 구간이 긴 대규모 아파트 3곳을 대상으로 지난 1, 2일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실태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교통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시설과 안전표지 등의 관리상태와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상 아파트에서는 공단 개선 권고안의 반영 여부를 검토한 후 개선계획을 구에 제출하고 자체 개선하면 된다. 추후 구에서는 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일 고양드론앵커센터 실내비행장에서 개최된 `2024 미래 항공 모빌리티 고양`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고양시, `2024 미래 항공 모빌리티 트렌드 고양` 성료 이번 행사는 항공 모빌리티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으로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행사는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함께 시작됐다. 이어진 드론 포뮬러리그 기체 발표회에서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대형 레이싱 드론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고양드론앵커센터와 같이 화전동에 위치한 한국항공대학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울진비행훈련원 과정(UPP) 조종훈련생 교육 설명회와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 설명회는 항공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많은 이들이 과정에 대해 문의하는 등 항공 분야에 대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취업 박람회는 항공 및 드론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인재 발굴과 네트워킹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 진행된 기업 컨설팅과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 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