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 개발한 자율주행 교통신호 데이터 표준이 SAE J2735* 2024 개정판에 게재되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전경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개발하여 제안한 ‘자율주행 교통신호 데이터 표준’이 지난 16일(월) 미국자동차기술협회(SAE,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에서 발간한 ‘SAE J2735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 개정판’에 포함됐다. SAE J2735는 협력형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표준으로, 전 세계에서 여러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장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활용한 실증경험을 바탕으로 실시간 교통신호 상태정보 수집 및 제공하는 메시지 세트(Message set)를 제안했다. 지난 9월 10일(화) e-나라표준인증 KS예고고시 ‘KS R 1600-3 교통신호 메시지 국가표준안’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이 2018년 개발한 자율주행 교통신호 메시지(TLSM, Traffic Light Status Message)가 반영되어 있는데, 이 내용을 SAE J2735 개정작업에 제안하여 채택된 것이다.
정부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도심지 굴착공사장에 대한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8월 29일 발생한 서울 연희동 지반침하 (사진=방송화면 캡처)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29일 발생한 서울 연희동 지반침하 사고 이후 9월 13일 `지하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9월 21일 부산 사상구 등 도시철도 공사현장에서 연이어 지반침하가 발생함에 따라,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 계획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10월부터 2개월간 국토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 지방자치단체, 국토안전관리원 및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전국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등 도심지 인근 대규모 굴착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굴착공사장 주변 지반의 땅꺼짐 증상, 지하안전평가 등 행정사항 이행여부와 계측기·흙막이 등 지하안전시설 적정 설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미흡사항 발견 시 시정을 명령하고 필요시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까지 지자체와 함께 지반침하 고위험지역을 선별하여 11월부터 2개월간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대구광역시는 2015년 시내버스 개편 후 10년 만에 대중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선체계 개편 초안을 확정하고, 시민단체·학계·연구기관 외부전문가 및 관련업계·기관이 참석하는 용역 중간보고회를 9월 25일(수) 개최한다. 대구 시내버스 10년만의 노선개편, 윤곽 나왔다 대구시 대중교통 정책은 그간 도시철도 1∼3호선 개통과 함께 대규모 노선체계 개편을 시행했으며, 이번 4차 개편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대규모 주택단지, 신규산단 등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개편이다. 대구시는 1차 개편(`98년 95개 노선, 1,719대) 후 현재 시내버스 노선수(122개)는 27개 증가했으나, 운행대수(1,566대)는 153대 감소해 수요·공급 최적화, 정류소, 배차간격 등 노선 효율화가 필요한 상태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22. 10월 대구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에 착수해, 그간 교통카드 연관 빅데이터(183,697,731건) 분석,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거쳐 도시철도 중복노선 조정, 굴곡·장거리 노선 개선, 신규 산단·주택단지에 증차 없이 교통접근성
국토교통부와 공군은 오는 10월 말 인천국제공항의 4단계 건설사업 준공으로 연간 이용객 1억 명 시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 남쪽 군공역을 포함한 서해 군공역 조정에 합의했다. 인천공항 T2 확장 사업 조감도 공역(空域)은 항공기 등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지표면 또는 해수면으로부터 일정 높이의 특정범위로 정해진 공간이다. 이는 수도권 공역의 수용능력 확대와 군 작전환경 변화에 따른 군공역 확대 필요성에 기반한 결정으로, 수도권에서 민간항공기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됨에 따라 항공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항공교통 수요 증가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공역은 ’04년 한·중 항공로 복선화 이후 20년간 유지되었다. 그러나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항 증가*로 공역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공역 조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공군도 최첨단 항공기의 증가와 무인 항공기 운영 등 항공전력의 변화에 따라 군공역의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며, 급변하는 작전환경과 함께 증가하는 민간항공기의 안전을 고려해 군공역의 조정을 검토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공군은 제한된 공역을 더울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역 조
정부는 23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대한민국 동해안과 서해안, 남해안, 접경지역을 잇는 ‘코리아둘레길’의 전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23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대한민국 동해안과 서해안, 남해안, 접경지역을 잇는 `코리아둘레길`의 전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통일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며 함께 걷는 길’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없이 연결하는 약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 ‘코리아둘레길’을 조성했다. 2009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코리아둘레길’은 ▴2016년 동해의 해파랑길, ▴2020년 남해의 남파랑길, ▴2022년 서해의 서해랑길 개통에 이어 2024년 9월 23일, 마지막 구간인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개통하면서 완성됐다. 개통식이 열리는 통일전망대는 우리 국민이 접근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북단이자, 4,500km ‘코리아둘레길’의 기나긴 완주가 끝나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가산디지털단지역(1호선, 하행) 3번 출입구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3번 출입구 개통 가산디지털단지역 3번 출입구는 하행 승강장 남측 끝부분과 지상을 연결하는 출입 시설로, 지난 2019년에 금천구 12억과 국가철도공단 11억을 공동 투자해 총사업비 23억 원으로 추진된 철도시설개량사업이다. 서울시 2022년 대중교통 이용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출근 시간대 평균 3만 명이 내리는 서울에서 혼잡도가 가장 높은 역이다. 7호선의 출입구가 G밸리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1호선 승객들이 7호선 출입구를 이용해 지하 환승 통로가 항상 혼잡했다. 구는 이번 출입구 개통으로 1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통행 편의를 제공하고, 지하 환승 통로의 혼잡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존 7호선 출입구를 이용하는 1호선 승객 약 4천여 명이 신설된 3번 출구로 이용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는 지난 23년 6월에는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입구를 신설하고, 현재 6번, 9번 출입구 확장공사를 하는 등
행정안전부는 10월 16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9월 24일부터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거소투표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10월 16일 실시되는 재 · 보궐선거 홍보영상 캡처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은 총 5곳으로 교육감 1곳(서울특별시), 기초단체장 4곳(부산광역시 금정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라남도 영광군·곡성군)이다. 거소투표 신고 대상자는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병원, 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이 정하는 외딴섬에 사는 사람 등이다. 또한, 재·보궐선거에 한해 거소투표 신고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선거구 밖에 거주하고 있는 누구나 거소투표 신고 후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다. 거소투표 신고를 하려는 사람은 거소투표 신고서를 작성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인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구로구가 지난 5월 남부순환로 구로IC 진입 구간의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착공했다. 남부순환로 구로IC 도로구조 개선공사 평면교차로 위치도 남부순환도로와 구일로가 만나는 구로IC 구로1동 진입구간은 차량의 엇갈림, 역주행 차량으로 운전자에게 혼선을 주고 차량간 충돌사고의 위험이 있어 도로구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2023년 10월 기본‧실시설계용역 완료 후 3,400백만원 전액 시비로 예산을 확보해 남부순환로 구로IC 기존 합류 지점을 폐쇄 후 구로1동 진입부에 평면교차로를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부순환로 구로IC 도로구조 개선공사로 평면교차로가 조성돼 오는 11월말 개통될 예정이다. 신설될 평면교차로는 송윤노블리안 아파트 앞 3지 교차로로서 그동안 비신호로 운영하던 도로와 달리 신호기를 신규 설치해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또한 노후화된 하수관로 개량공사와 수목이식, 조경공사도 병행해 구민을 위한 종합적인 환경개선을 도모한다. 구는 이번 공사를 11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본 구로IC 도로구조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불합리한 도로구조가 개선돼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남부순환로 구로I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개학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 송일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을 테마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연수구, 민 · 관 합동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 연수녹색어머니회, 경찰관 등 60여 명이 참여해 ▲무신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수칙을 홍보했다. 연수구는 올해 말까지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기별 발생 위험이 높은 안전사고에 대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의식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캠페인을 통해 주민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9월 20일(금)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TK신공항 건설을 SPC 구성으로 추진하는 방안과 대구시가 직접 수행하는 방안에 대해 용역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10월 중에는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TK신공항 핵심 현안, 10월 말까지 해결하라" 아울러, "민간공항 화물터미널 문제로 분쟁이 있은 지 1년이 다 됐고 정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12월로 예정돼 있다"며, "따라서, 더 이상 떼법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플랜B가 가동되지 않도록 경북도와 의성군은 늦어도 10월 말까지 국토부와 국방부가 제시한 안에 대해 수용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재난안전실에는 "기나긴 폭염이 끝나고 태풍의 계절이 다가왔다"며 "재난안전실에서 관련부서와 협력해 다가오는 태풍에 미리 대비하고 방재 대책을 강화해 태풍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대해서는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유관부서가 선제적으로 대처해 준 덕분에 추석 연휴 기간 큰 사건·사고 없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