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는 10월 15일, 여주시민과 관광객의 편리한 버스 이용을 위해 노후되어 고장이 잦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19대를 교체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전했다. 여주시, 노후 버스정보안내단말기 교체로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 이번에 설치된 단말기는 LED+LCD 복합형으로, 지난해 처음 시에 도입된 장비이며, 교체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LED 표출부는 시인성이 좋아 멀리서도 식별이 용이하고, 야간에도 쉽게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이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구연한이 경과되어 잦은 고장으로 시민의 불편을 유발시키고 있는 장비를 교체하고, 버스정보시스템 개선을 통해 버스운행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속적으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 및 교체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총 149대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가 운영 중이다.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시니어 교통안전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인 ‘2024년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4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이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어르신들의 재난 및 대중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내 안전 모니터링 활동과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최근 연일 이슈가 되는 고령 운전자 사고, 재난 사고에서와 같이 고령자일수록 안전에 취약하기에 안전과 관련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바, 2024년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통해 총 29명의 어르신이 재난 및 대중교통안전 교육을 수료했다. 더불어 수료자 중 10명의 어르신을 나눔 서포터즈로 조직해 서포터즈 양성교육, 외부체험활동, 나눔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알게 됐고, 안전 수칙을 하나하나 지켜나가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lsquo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학생들이 등하교 시 주로 이용하는 도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 정비사업`을 추진, 관내 22개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 총 117본을 교체하고 가공선로 2,310m 구간을 지중화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22개 학교 노후 보안등주 117본 교체...`안심통학로` 조성 노후한 보안등주는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노출된 등주 기초와 가공선로 등으로 인해 감전 등의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크다. 특히 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구는 2022년에 목동중학교 등 5개교 주변 보안등주 37본, 지난해에는 양강초등학교 등 7개교 주변 보안등주 41본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는 신월중학교 등 10개 학교 주변 보안등주 39본을 교체했다. 또한 밝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어두운 구간에는 스마트보안등 32개를 추가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어지럽게 노출돼 있던 가공선로는 지중화했다. 이외에도 구는 아이들을 위한 `안심 통학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과속 단
부천시는 스마트폰에 집중하여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일명 ‘어린이 스몸비(스마트폰+좀비)족’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횡단보도 스마트폰 차단 시스템’을 관내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횡단보도에서 녹색신호 시 스마트폰 화면 차단 서비스가 실행되고 있다. ‘횡단보도 스마트폰 차단 시스템’은 교통신호기와 연결돼 운영 중인 ‘보행신호음성안내 보조장치’를 활용해 마련됐다. 관련 앱(App)을 설치한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블루투스를 통해 보행자 녹색 신호 시 횡단보도 주변에서 일시적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만 내려다보며 주위를 살피지 않는 스몸비족이 점차 늘어가는 상황에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기술적으로 제한해 주변 교통상황을 확인 후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번 시범 운영 대상 초등학교는 부천일신초등학교, 옥길버들초등학교 2개소로 횡단보도 횡단 중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는 연말까지 시범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어린이보호구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현대자동차가 14일(월)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사에서 경찰청, 대한민국시장 · 군수 · 구청장협의회와 `고령자 이동권 교통안전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14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사에서 경찰청,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고령자 이동권 교통안전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조지호 경찰청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조재구 회장(대구 남구청장), 현대차·기아 전략기획실 김동욱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고령 운전자들이 교통 소외지역에서도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받아 운전면허 반납 규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최근 농어촌 등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어도 마땅한 대체 교통수단이 미비해 면허 반납률은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현대차가
경기도가 14일부터 25일까지 시외버스 차량과 운수종사자의 안전 관리사항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가 14일부터 25일까지 시외버스 차량과 운수종사자의 안전 관리사항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외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점검반 3개를 구성해 경기고속, 대원고속 등 13개 업체 324개 노선, 997대 시외버스를 대상으로 ▲시외버스 인가 준수율 ▲차량 및 운수종사자 안전 관리사항 ▲사고대비 체계 구축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차량 정기검사와 운행 전 안전점검, 운전자의 안전 및 친절 교육 계획 수립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및 현장 시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남상은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시외버스 운송사업 지도․점검은 도민과 시외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운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가 한국도로공사와 차량 내부를 감지∙분석해 사고를 예방하는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고도화해 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에 나선다. LG전자 인캐빈 센싱 솔루션이 운전자의 안면을 인식해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VS연구소는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운전자 요인 사고 예방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이상용 VS연구소장(전무), 한국도로공사 조남민 도로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감지해 예방하는 인캐빈 센싱 솔루션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업을 맺었다. LG전자가 개발중인 차세대 인케빈 센싱 솔루션은 운전자 부주의 사고 감지 기능 외에도 AI 기술을 적용,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시트, 공조, 조명 등을 알아서 조절한다. 운전 중에는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으로 건강 상태도 체크한다. 운전자는 음성 제어와 시선 추적 기술을 통해 차량 디스플레이에 손대지 않고 손 제스처만으로 기능 제어가 가능하다. 하차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예산 집행과 각종 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 통계가 종합적으로 수록된 ‘2023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을 공표했다. 분야별 주요 통계 그래프 배포된 현황에는 ▲자전거 이용시설, ▲자전거 이용활성화 시책, ▲자전거 교통사고,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황 5개 분야 총 25개 통계가 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포함됐다. ‘2023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에 따르면, 자전거 교통사고는 5,146건으로 2022년(5,393건)에 비해 4.6%(247건) 감소했다. 관련 사망자 수는 지난해 통계 대비 30%(‘22년91명→ ’23년64명) 가까이 줄었다. 사고 유형별로 ‘자전거vs차’ 사고는 ’22년3,811건→ ’23년3,553건으로 감소했으나, ‘자전거vs사람’ 사고는 ’22년1,337건→ ’23년1,352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자전거 교통사고는 최근 5년간 ’19년5,633건에서 &rsqu
국토교통부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을 `벽지노선 지원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정하고, 10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정 인포그래픽 이번 개정으로 인구감소지역 등을 운행하는 시외·고속버스 노선 중 수익성은 부족하지만, 대체 교통수단 등이 없어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높은 노선도 벽지노선 지원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벽지노선 지원사업은 벽지 버스노선의 운행에 따른 운수회사의 손실 보전을 지원(국비 30% : 지방비 70%)하여,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0년 도입되었다. 그러나, 시내·농어촌버스 등 단일 광역지자체 내에서만 운행하는 단거리 버스노선만 지원이 가능해,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고, 지역 여건에 따른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역 간 단절로 인한 지방소멸 가속화에 대응하고, 낙후지역 주민의 장거리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자체 의견수렴을 거쳐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을 개정하게 됐다.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의
광진구가 이번 주부터 구의역 역사하부에 설치된 경관조명 교체작업에 들어간다. 경관조명 조감도 구의역은 2009년에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오래되고 낡았다. 역사와 주변 건물, 시설물들이 가깝게 위치해 밤낮 가리지 않고 어둡게 그림자가 지는 곳이 있다. 조명이 노후화, 내용연수 경과로 인해 조도가 일정하지 않아 지하철 이용자들의 민원이 빈번한 곳이다. 특히, 야간에 이용자가 많아 역사하부를 더욱 밝고 쾌적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구는, 시인성과 안전성, 도시미관을 확보하기 위해 15년 만에 경관조명을 개선한다. 1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구의역 주변 440미터 구간에 조명등 770개를 교체한다. 역사하부 천장에는 라인조명을, 기둥에는 투광등을 설치해 차도에 조도를 확보하여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명은 고효율 친환경 제품으로 유지관리에도 신경썼다. 또한, 연말연시나 성탄절 등 특정일에 특화된 야간경관조명을 연출한다. 벽면과 보행로에 투광조명과 고보등을 비춰 주민들의 안전과 시선, 둘 다 사로잡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경관조명 개선사업으로 도시미관과 주민안전을 동시에 챙기겠다. 구의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