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10월 21일 오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발전과 혁신을 응원하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동훈 당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힘이 자유민주주의와 보수 정치의 가치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 본질은 경쟁을 장려하고 그 룰을 지키며, 경쟁에서 밀리거나 참여하지 않는 이들 또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온 것은 혁신적인 기업가들의 역할"이라며, "정치의 역할은 기업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대한민국이 중공업화 정책, 한미상호방위조약, 토지개혁 등 정치적 결정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음을 언급하며, 그 이후의 발전은 기업가들의 몫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혁명이라는 기회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서울시는 오는 10월 24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과 대포차량을 대상으로 대규모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톨게이트 단속 등 합동단속 사진 (최근) 이번 단속에는 서울시, 자치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 170여 명이 참여하며, 차량 44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인 차량, 그리고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세금 및 과태료 체납이 증가함에 따라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불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약 319만 대에 달하며, 이 중 14만 3천 대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해 체납액은 1,160억 원에 이른다. 또한,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 8천 대와 최근 5년간 서울경찰청에 미납된 교통 과태료는 595억 원,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23억 원에 달한다. 이번 단속은 불특정 톨게이트에서 고정 단속과 서울 전역에서 이동 단속으로 진행된다. 체납 차량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 15일 국가지원지방도88호선 ‘경기 광주-양평 도로건설공사 보상협의회’를 광주시 사업전략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 15일 국가지원지방도88호선 `경기 광주-양평 도로건설공사 보상협의회`를 광주시 사업전략본부에서 개최했다 보상협의회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광주시 사업전략본부장(위원장)을 비롯해 양평군 도로과장, 토지소유자 5명, 감정평가사 2명, 보상전문가 1명, 사업시행자인 경기도건설본부 사업 및 보상 팀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원장인 광주시 사업전략본부장(최정환)의 주재로 보상협의회의 운영규정을 의결하였으며, 앞으로 추진될 공사와 보상 계획과 토지 및 물건의 손실보상에 대한 기본 방향 등을 협의했다. 이어 토지소유자들도 사업 및 보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사항이나 도로개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참석위원들과 토의시간을 가졌다. 사업 위치도 국지도88호선 ‘경기 광주-양평 도로건설공사’는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부터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로 연결되는 기존 도로를 개량하고자 총 연장 10.4㎞ 구간에 터널(480m)과 교량 4개소(305m)를 설치하고 굴곡
한국도로공사가 하이패스 배구단과 손잡고 고속도로 안전을 주제로 한 ‘비트밖스’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트밖스` 홍보영상 이미지 이 캠페인은 10월 18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이패스 배구단의 홈 개막전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배구 팬들에게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의 핵심은 고속도로에서의 사고 대처법을 알리고, 특히 ‘비트밖스’ 행동요령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 행동요령은 고속도로 사고 시 차량에서 빠르게 벗어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사고 치사율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한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배구팬들은 네컷사진 촬영, 교통안전 퀴즈 이벤트, 도로공사 마스코트 ‘길통이’와의 사진 촬영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으며, 졸음운전 예방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하이패스 배구단 선수들이 직접 출연한 ‘비트밖스’ 홍보 영상도 공개되었으며, 이는 경기장과 배구단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장 곳곳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에 대해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라고 비판하며, “대한민국의 강력한 국방력과 K-방산의 성과가 장식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한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방과 외교 안보 정책이 단호하고 엄정하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최근 쌀값 하락과 벼멸구 피해에 대한 정부의 대응도 언급했다. 그는 “정부가 신속하게 9.5만 톤의 햅쌀 추가 수매를 결정해 총 20만 톤의 쌀을 수매하게 됐다”며, “이는 쌀값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벼멸구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되어 재해복구비가 11월 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헌법재판관 공석 문제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 구성에서도 정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국회가 임기 만료 전에 헌법재판관을 추천했어야 했지만, 민주당은 다수당이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열린 제2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료사진) 이 대표는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포용적 정치경제 제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극단적인 양극화, 불공정, 불평등이 결국 포용적 정치경제 제도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예로 들며, 고물가와 소비 감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정부에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서민들을 살릴 수 있는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소비 쿠폰과 같은 정책이 "단순한 퍼주기가 아닌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표적인 포용적 제도"라고 주장했다. 이날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회동에 대해 이 대표는 "국정 기조의 전환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향적이고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서울 성북구가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열망을 반영해 15일 ‘강북횡단선 성북구 신속 재추진 TF’를 구성하고 18일부터 범 구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19일 성북구 종암동에서 진행된 `종암동 북바위 청포도 문화제` 현장에 마련된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성북구민 서명운동` 에 동참하고 있는 성북구민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에서 성북구 정릉, 길음, 서대문구 홍제,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을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경전철로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서울의 동북부와 서남북 간 이동을 도로에만 의존해야 하는 시민의 불편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노선으로 기대가 높았다. 실제로 서울 동북권의 동과 서를 잇는 대표적인 도로망인 내부순환로는 출근시간대(오전 7시 30분~9시) 자동차 통행속도가 평균 14km/h로 서울시 평균 27.1km/h의 50% 수준에 머무는 상황이다. 성북구 구간은 특히 상습정체로 악명이 높다. 서울시는 이러한 열악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하고 약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강북횡단선 신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강북
정부가 철도 안전 규정을 위반한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3개 철도운영기관에 과징금 7억 8천만 원을 부과하는 엄중 조치를 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금) 열린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서울 3호선 연신내역 작업자 감전사고(`24.6.9.), 서울역 KTX-무궁화호 열차 추돌‧탈선 사고(`24.4.18.), 충북선 미호천교 구간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전 열차운행(`24.5.8.)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24년 상반기에 발생한 철도 사고를 계기로 철도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철도운영기관의 안전의무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금) 열린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서울 3호선 연신내역 작업자 감전사고(’24.6.9.), 서울역 KTX-무궁화호 열차 추돌‧탈선 사고(’24.4.18.), 충북선 미호천교 구간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전 열차운행(’24.5.8.)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이번에 과징금을 부과받은 3개 철도운영기관별 `철도안전법` 관련 위반 사항을 보면, 서울
정부가 대통령 주재로 인천에서 열린 민생토론회(3.7)의 후속조치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택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10월 21일(월)부터 2주간 택배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4개 도서(자월도, 승봉도, 대이작도, 소이작도)에서 도서지역 택배 공동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자료사진)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집화일 기준으로 3~4일 소요되는 택배 배송기간이 2일로 단축 가능해져,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물류서비스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10월 21일(월)부터 2주간 택배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4개 도서(자월도, 승봉도, 대이작도, 소이작도)에서 도서지역 택배 공동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으로 교통이 불편해 이동시간이 길고, 배송물량도 적어 택배 배송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지역에 대해, 우체국 도서지역 물류망을 이용해 민간 택배사 물량을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서·산간지역의 생활물류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토대로 물류취약지역을 고시(6.11)하고 같은날 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가운데 절반은 적성검사‧갱신을 아직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가운데 절반은 적성검사‧갱신을 아직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면허증 전면사진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2024년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약 395만여 명 중 9월 말 기준 210만여 명(55%)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180만여 명은 연말에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장시간 대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조속한 수검을 당부했다. 적성검사·갱신 준비물은 제1종 보통면허는 △기존 운전면허증 △최근 6개월 이내의 컬러사진 2매 △신체검사서(2년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경우 건강검진 결과 내역서로 대체 가능)가 필요하며, 제2종 운전면허 갱신은 △기존 운전면허증 △컬러사진 1매가 필요하다. 적성검사‧갱신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통합민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근 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제1종 보통 면허, 69세 이하의 제2종 보통 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들만 신청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