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맛 다 모았다" 이마트24, 디저트 12종 출전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기존 초콜릿과 쿠키에 국한됐던 품목을 크림빵, 마카롱, 아이스크림까지 넓히며 디저트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는 이달 중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주재료로 한 ‘두바이 스타일’ 단독 신제품 10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디저트 매출 상위권을 수성 중인 ‘두바이 카다이프 모찌’의 흥행 기세를 몰아, 고객 선택권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추가되는 라인업의 핵심은 ‘카다이프(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맛의 변주다. 주요 상품으로는 △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4,600원) △두바이쫀득쿠키(4,200원) △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3,400원) △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3,200원) 등이 포함됐다. 샌드위치와 아이스크림 등 이색 카테고리까지 영역을 넓혀 총 12종의 두바이 스타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마트24가 이처럼 특정 컨셉의 디저트에 집중하는 이유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로 대표되는 MZ세대의 확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