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의당 일부 "더는 미룰 수 없다"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 등록 2021.11.03 17: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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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 대선 후보들에 평등법 입장 밝힐 것 요구
이번 정기국회 내 차별금지법 처리 가능성 주목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등을 발의한 이상민·박주민·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각 당 대선 후보들에게 평등법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차별금지법 대표발의 의원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정기국회 내로 평등법을 처리하자고 주장했다. 여당 정책 총괄 역할인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일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만큼 이번 정기국회 내로 차별금지법이 처리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성헌 기자 ket@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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