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 해외유출, 현지 법인 설립 통한 신종 수법엔 속수무책

양금희 의원, "특허청은 영업비밀 보호체계 정비하고 기술탈취 재발 않도록 관리·감독 강화해야"

2023.10.24 19: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