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하청 30년" 돌아온 건 징역 6년?

  • 등록 2025.11.18 2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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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30년 동안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해온 중소기업 대표가 단가 갈등 후 ‘공갈죄’로 실형을 받으며 재심을 준비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전영진 기자 ket@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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