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위법행위 465건 적발…계약 후 해제건도 국세청 일괄 통보

서울시, 상반기 부동산 의심거래 조사 결과 적발된 465건에 과태료 20억 원 부과
지연‧거짓신고 등 적발…계약 후 취소한 `집값 띄우기` 의심건 국세청 일괄 통보
서울시 "동향분석시스템 활용 상시 모니터링 강화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2023.08.07 12: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