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25년 착공…100% 녹지 확보 친환경 수직도시로

세계 최초 45층 건물 잇는 1.1㎞ 스카이트레일…공공기관 주도 개발로 사업 안정성 확보
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 올 상반기 구역지정, `25년 기반시설 착공
오세훈 시장 “용산국제업무지구, 구도심 융‧복합 및 고밀 개발의 ‘글로벌 스탠다드’ 될 것”

2024.02.05 15:15:52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