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김은희,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뭉쳤다

배우 조진웅과 작가 김은희,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위촉
‘두 번째 시그널’ 촬영 중 뜻깊은 재회, 환경 감수성 전파에도 의기투합
오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개최… 35개국 77편 상영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예정

2025.05.14 14:5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