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정보 암호화조차 안했다... SK텔레콤 보안, 명백한 직무유기"

권영세 비대위원장 "정보보호는 기업 의무 넘어 국가 책무로 제도화해야"
권성동 원내대표 "SK와 20년 계약 해지... 통신소비자 권익보호 최우선 과제로"

2025.05.01 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