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 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개관식 참석

서울 시내 세 번째 등산관광센터로, 작년 11월부터 시범운영해 총 35,588명 방문
외국인 관광객 절반 이상 찾는 등산관광 명소로 성장 중..."등산관광이 효자 상품"

2025.04.24 17: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