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타임스 AI 기자 | 이미지센서 패키징 전문 기업 아이윈플러스(123010)는 2026년 1월 26일 공시를 통해 사명을 ‘주식회사 아이윈플러스’에서 ‘주식회사 알엔티엑스(RNT-X CO., LTD)’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회사의 경영 전략 및 사업 방향성을 반영한 결정으로, 같은 날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이윈플러스는 같은 날 성영철 전 알엔투테크놀로지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사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완료에 따른 것으로, 기존 배세현 대표는 사임했다.
성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첨단 소재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사회 결의는 1월 26일에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1인이 불참했고 감사는 참석했다.
이번 대표 교체와 사명 변경은 1월 23일 공시된 최대주주 변경, 1월 9일 발표된 주주총회 소집 등과 맞물려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체계 재편과 연계된 흐름으로 분석된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1월 26일 기준 아이윈플러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92% 하락한 1167원에 마감했다.
아이윈플러스의 2024년 12월 연결 기준 실적은 자산총계 525억원, 부채총계 221억원, 자본총계 303억원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4억원, 영업손실 69억원, 당기순손실 146억원을 기록했다. 아이윈플러스는 2016년 7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