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골목형 상점가’ 11곳으로 확대 추진…골목상권 살리기 본격화

3월 말 노량진 만나로·신대방1동 온누리길 신규 지정…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
소상공인 조직화·현장 간담회 통해 상반기 흑석시장 등 추가 지정 예정
“지역경제 뿌리인 골목상권 살려야”…동작구, 정책 컨설팅·전문가 배치 등 지원 강화

2025.04.16 08: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