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게 증여

김동관 부회장 등 세 아들 지분율 42.67%… 경영권 승계 완료
김승연 회장, 승계 논란 해소 및 책임경영 강화
증여세 2218억원, 정도경영 원칙에 따라 납부

2025.03.31 17: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