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년사, "초격차 기술과 신성장 동력으로 재도약"

한종희·전영현 부회장, "AI 기술 변곡점에서 과감한 혁신 필요"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 도약, 품질 경쟁력 및 준법 경영 강조
미래 기술·인재 투자로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2025.01.02 10: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