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K-패스로 대중교통비 부담 낮추고, 대중교통 활성화” 적극 추진 강조

강희업 대광위원장, 1일 K-패스로 GTX 이용…운영업체에 방문해 안정적 사업관리 당부
K-패스 청년 이용자와 동행하여 이용자 목소리도 청취
K-패스 사칭 앱 피해 없도록 공식 앱으로 다운로드 필요

2024.05.02 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