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2024년 서울 창동에 문 연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최종 통과…민자사업 본격화
18,400명 동시수용 연간 90회 이상 공연…공연문화산업 도약 및 글로벌 위상 강화
주변엔 중형공연장(2,000석), 영화관(11개관), 대중문화전시관 등 ‘복합문화시설’

2019.01.09 12:4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