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민 고립·외로움 실태 및 고독사 예방 토론회’

서울시민 28.8% 극도의 고립 감정, 21.1%는 극심한 외로움...실태조사 결과 발표
전문가와 현장활동가 및 업무담당 공무원 참여, 고독사 문제와 대안에 대해 논의
토론회 결과를 반영해 지난 4월 ‘고독사 예방대책’에 이어 ‘제2기 대책’ 마련

2018.11.13 11: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