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보 30분 생활권’ 실현 위한 시범사업 본격 추진

종로·성동·동대문 등 8곳 선정…9월까지 ‘보행일상권’ 기준 마련
지역 맞춤형 필수시설 확대 계획…도보 접근성 분석 기법 도입
“100개 이상 자족형 생활권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

2025.04.22 1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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