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 사실상 폐지 수순(?)

올해 예산에서 60억 줄어든 2024년 예산안, 신규 가입자 예산 반영 안돼
이동주 의원 “내일채움공제 사업 예산 감소로 청년 인력난 우려”

2023.09.22 18: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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