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위기, 경영진 무능과 대주주 무책임 결과··· 산업은행은 직접 지분 참여하라”

지난달 21일 쌍용차 이사회 거쳐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 신청
금속노조, "경영진의 무능, 대주주의 무책임, 채권단의 관리·감독 부실이 만들어 낸 인재”

2021.01.21 15: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