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1차 재난지원금 소비 30% 정도··· 직접 피해에 맞춰 소득지원 집중해야"

"나머지 70% 가계 채무 상환이나 미래 소비 위한 저축으로 이어졌다”
“피해가 큰 대면서비스업에서 재난지원금 효과 미미"

2020.12.24 10: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