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 홍남기 재정준칙 필요성 재차 강조··· "코로나19 이후 채무비율 급격히 올라갈 것"

"대주주 3억원 요건, 그대로 갈 수밖에 없다"
"전세 시장, 안정 위한 대응 필요하다"

2020.10.23 16: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