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스포츠계 폭력, 패러다임 변화 없인 무한 반복될 것···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故 최숙현 사건 책임 통감···스포츠계 폭력적인 환경·구조 변혁” 권고 주문

2020.07.07 13: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