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왕성교회 확진자 27명··· 정세균, "비대면 행사 우선적으로 고려해 달라"

방역당국,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에 포함하는 방안 검토
신규 확진자 총 62명··· 지역 감염 40명, 해외 유입 22명

2020.06.28 18: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