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0만명 털린 와중에 쿠팡 임원은 주식 팔아치웠다

계정 침해 인지 前 잇단 매도…내부자 거래 논란 확산
침해사고 뒤늦게 파악…규제 조사 가능성도 부상

2025.12.03 10: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