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지구단위계획 30년 만에 분할...미래 新도심으로

6개 구역으로 재구성·높이 120m로 완화...국제업무·MICE·신산업 거점으로
광역 접근성+고층 개발 결합…6개 생활권 맞춤 개발로 지역가치 대전환

2025.11.13 15: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