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다음은 한국전력"

실적 회복·전기요금 현실화·원전 기대감 삼박자…외인 지분율 22% 돌파
영업이익 14조 전망·PBR 0.5배 저평가 매력 속 외국인 러브콜 지속

2025.10.16 10: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