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배당소득 분리과세, 국회 논의 통해 합리적 방안 찾겠다”

"고배당 기업 유도 목적이지만 형평성 고려 필요"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 조세 결정은 국회의 몫"

2025.10.14 17: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