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경찰국 공식 폐지…“경찰 독립성·정상화 한 걸음 더”

행안부 직제 개정령 공포·시행으로 절차 마무리
설치 당시부터 내부 반발·존속 필요성 논란 지속
업무는 기존 부서로 이관…“국민의 경찰로 거듭날 것”

2025.08.25 14: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