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택 공급 `속도전` 선언… 정비사업 기간 5.5년 대폭 단축

재개발 구역 지정부터 완공까지 평균 18.5년→13년으로 혁신
주민동의서 일원화, 행정절차 사전·병행 도입… 인허가 지연 `제로` 목표
오세훈 시장, 20년 표류 `신당 9구역` 찾아 규제철폐 첫 적용 발표

2025.07.24 16: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