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금천 3곳 ‘모아주택’ 1,965세대 공급…주거환경 개선·세입자 보호 병행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통과…2030년까지 단계별 사업 추진
마포 성산동 556세대, 금천 시흥4동 817세대·시흥3동 592세대 공급 확정
용도지역 상향, 통경축 확보,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정비 추진

2025.07.22 15: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