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일반공급, 타 자치구 거주자도 강남권 청약 기회 동일

서울시 "일반공급 50% 이상에서 해당 자치구 우선순위 없어 입주 기회 동일"
2025년부터 `2세 미만 자녀` 우선 선정으로 장기 거주자 집중 현상 완화 기대
머니투데이 `강남 30년 거주 청년만 행복한 행복주택` 보도 관련 해명

2025.05.27 16: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