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전자부품업체 경영진, 불공정거래 적발… 수억~수십억 부당이득

미공개 정보 이용·허위 테마 발표 등으로 자본시장 질서 훼손
증선위, 검찰 고발 및 통보… “엄정 대응으로 시장 신뢰 지키겠다”
투자자에 “표면적 보도 아닌 공시·재무자료 기반 판단” 당부

2025.05.22 12: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