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중대본부장, 경북 산불 피해현장 재점검…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안동 임시주거시설 현장 방문… 모듈러주택 입주상황 직접 확인
5월 말까지 이재민 2,700여 동 입주 완료 목표
“착한 관광‧여행 기부로 지역경제도 함께 회복해야”

2025.04.21 12: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