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동서 위조 명품 판매한 일당 적발

외국인 상대 비밀 매장 운영…위조 상품 1,200점(시가 38억 원) 압수
명동 일대서 6년간 장소 바꿔가며 영업…SNS로 고객 유인
1년 매출 2억 5천만 원, 벌금 1,200만 원에 그쳐 지속적 범행

2025.02.20 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