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이름, 시민 의견으로 결정한다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에서 대국민 선호도 조사 진행
용산국제업무지구,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 준비
서울시 임창수 미래공간기획관 "혁신적 글로벌 허브 용산, 기억하기 쉬운 브랜드가 중요"

2024.11.05 12: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