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지난해 단독사고 치사율 5.6 달해

개인형 이동장치 차대사람 사고 비율, 전체 차종 대비 2.5배 높아
이용자 안전의식도 여전히 제자리 걸음...안전 수칙 준수 필요

2024.08.05 11: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