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신청한 서울 20대 청년 1499명에게 재무상담 제공

서울시복지재단, 개인회생 신청 청년 맞춤형 재무상담 사업 ‘청년재무길잡이’ 운영
지난해 상담 수료한 청년(만 29세 이하) 조사 결과, 1인 평균 채무액 7,159만원
서울시 “청년뿐 아니라 부채로 어려움 겪는 시민위해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 힘쏟을 것”

2024.05.17 11: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