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금융계열사 찾아 ‘그레이트 챌린저’ 주문

“금융업에서 혁신은 어려운 길, 그럼에도 업계 선도하는 성과 이뤄”
MZ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HLE 선수가 건넨 유니폼 걸치고 셀카도
“익숙한 판을 흔드는 도전정신 응원, 일류기업으로 도약하자”

2024.04.26 12: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