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 통과 후 줄어들던 음주운전 다시 증가.."음주운전 관리정책 부족"

삼성교통안전연, 음주운전 면허 취소자 지난해 36.6%서 올해 45.2%로 증가

2020.09.26 19:09:17
스팸방지
0 / 300